서면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정부가 진심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원한다면 반성 없는 태도부터 바꾸기 바랍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본정부가 진심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원한다면 반성 없는 태도부터 바꾸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과 한일정상회담이 불발되었습니다.
한일 양국이 당면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이끌어낼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왔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청와대는 양국 간 협의에서 상당한 이해의 접근이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정부의 경솔한 언론 플레이, 총괄공사의 망언, 독도표기까지 일본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양국의 발전적 관계 형성을 위해 힘썼던 우리 정부의 노력을 사실상 거부한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양국의 선린우호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원한다면 바로 이 같은 태도부터 바꾸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랍니다.
2021년 7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