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대규모 집회와 종교모임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19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대규모 집회와 종교모임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평균 1,437명에 육박하고, 아직까지도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 않아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수조사 행정명령이 발동되었습니다.

 

집회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인 현재, 질병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대규모 집회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랑제일교회는 현장 대면 예배를 강행함으로써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위협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과의 친분과 별개로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려는 전국민의 노력에 반하는 이러한 행태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인류애를 실천하려는 종교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사회 감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방역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서울시와 당국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합니다. 

 


2021년 7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