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탄력 받는 백신접종 속도, 마중물 추경으로 포용적 민생경제 회복을 만들겠습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탄력 받는 백신접종 속도, 마중물 추경으로 포용적 민생경제 회복을 만들겠습니다
오늘부터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우리 정부의 외교적 성과가 빠르게 빛을 보고 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90만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 확대로 더 가까워진 거리, 일상다운 일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국제 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는 한국을 가장 안전한 단계인 ‘녹색’등급 국가로 분류하고, 입국시 별도의 진담검사와 자가격리를 면제했습니다. 미 국무부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로 완화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이 3단계인 것을 고려하면, 그만큼 우리나라의 방역과 백신접종 속도에 국제사회가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이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해외여행도 재개 될 예정입니다. 백신접종에 적극 임해 주시는 국민여러분께서 만들어 내신 변화입니다.
경제지표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오늘 발표된 5월 고용동향을 봐도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62만명 가까이 늘면서 두 달 연속 6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 한국은행은 올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1.7%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경제규모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연간 경제성장률도 지난달 한국은행의 전망치 4.0%를 웃돌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민생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이 다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골목상권의 아픔 등 국회가 외면해서는 안 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백신접종률이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이 경제 회복 모멘텀을 가동시킬 때입니다.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마중물이 시급합니다. 초과세수를 활용한 추경에 국회가 뜻을 모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포용적 경제회복을 강조하셨습니다.
국회는 신속하고 통 큰 추경 논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야당도 정쟁논리에 갇히지 말고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집단면역 달성과 포용적 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