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TV토론을 통해 김영춘 후보의 유능함과 정직함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TV토론을 통해 김영춘 후보의 유능함과 정직함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어제 부산시장 후보의 TV토론이 있었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정책 토론을 유능하게 주도했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라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반면 박형준 후보는 자신의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도리어 네거티브 토론으로 물타기를 시도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국회 사무총장 시절 과일나무 조형물 설치와 레스토랑 입찰의 특혜 의혹에 대해서 자신은 지인을 추천한 것이지 특혜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형물 설치 작가는 심사위원회 개최 두 달 전에 이미 내정되었습니다. 국회 내 레스토랑 역시 사업자 등록증이 없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절차가 변경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 후보가 자신은 추천만 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은 입찰에 참여조차 못한 다수의 예술가와 셰프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고위 공직자가 되려는 후보자로서 국민의 상식에 벗어난 무책임한 주장입니다.
박형준 후보는 도리어 김영춘 후보의 의혹을 제기하며 공격했습니다. 박 후보에 대한 의혹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자, 상대 후보의 시빗거리를 침소봉대해서 위기를 모면하려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자신의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면서, 상대 후보에 네거티브를 한 박형준 후보의 토론은 시민에게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또한 박형준 후보는 부산역의 부산진역 이전에 대해서 여전히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전문가 토론을 열자는 엉뚱한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가 가진 정책의 완성도를 검증하는 시간입니다. 박형준 후보는 공약의 허술함을 스스로 자인한 셈입니다.
부산 경제를 살릴 후보, 깨끗하고 유능한 김영춘 후보가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이 증명되었습니다.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합니다.
2021년 4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