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선관위가 인정했습니다. 허위경력을 기재한 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즉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3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선관위가 인정했습니다. 허위경력을 기재한 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즉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경남의령군수를 뽑는 이번 4.7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허위 경력을 기재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전 경남도청 정무특보(1급상당), 전 정책단장(2급상당), 정무조정실장(2급상당), 부지사급 정무특보(1급상당), 정책단장(2급)’ 오태완 후보가 공보물에 기재한 본인의 경력입니다.

 

자신이 거쳤던 직위가 몇 급에 해당하는지 괄호까지 치며 친절하게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며 고위공직에 있었던 것을 자랑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 허위사실이었습니다. 부풀리기 허위경력이었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괄호 안에 병기된 직급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는 ‘1급상당, 2급상당, 2급은 사실이 아님’이라는 결정문을 사전투표소와 선거 당일 투표소 입구마다 공고문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의 ‘허위 경력’은 의령군민을 무시한 것이며, 우롱한 것입니다. 또한 이를 묵과하고 있던 국민의힘도 이에 따른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거짓으로 자신의 경력을 부풀려 의령군민을 속이고 우롱한 오태완 후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당선이 된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2021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