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및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2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및 유세

 

□ 일시 : 2021년 4월 2일(금) 오후 12시

□ 장소 : 여의도역 4번 출구(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특별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에 출퇴근하면서 이곳에서 소중한 삶을 일구고 계신 직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 맡고 있는 김태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들 지금 저를 포함하여 한 십여 분의 현역 국회의원들께서 지금 팻말을 들고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꼭 해주십시오” 이렇게 간곡하게 권유하고 호소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재보궐 선거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또 7일 날 본투표인데요. 기왕이면 오늘과 내일에 사전투표해서 “우리 박영선 후보 응원해주십시오, 힘 좀 실어주십시오”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박영선 후보가 조금 뒤처지는 거로 나와서 ‘박영선이 그래도 시장이 되면 시장의 책임, 역할 훨씬 더 잘할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안타까워 해주시고 또 많이 염려하십니다. 시민 여러분,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해주시면, 또 나만 말고 박영선 후보를 그래도 괜찮다 생각하시는 우리 주변의 친구나 지인들, 친인척들 함께 투표해주시면 결과는 “박영선이 이길 수 있다, 박영선이 이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선거는 끝나봐야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18대 국회의원 총선거할 때 제가 재선에 도전할 땐데, 제가 129표 차로 져본 적도 있어서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한표 한표의 무게, 소중함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이제 저희들에 대한 책망이 많으십니다. 부동산 어쨌든, 정치는 결과로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기도 했습니다만 부동산 폭등 때문에 우리 청년이나 월급 받아서 생활하시는 우리 직장인들께서 “나는 언제 내 집 한번 가져보느냐. 맨날 오르는 전셋값 때문에 이사 다니기도 아주 지겹고 불편한데 나는 언제 내 집 가져보느냐” 하는 한숨과 원망을 저희들한테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공공주택 공급하고 있는 국가기관, 공공기관인 LH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투기를 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니까 아주 화가 많이 나 계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동산 폭등 막지 못하고, 국가기관의 임원들이 이렇게 투기하고 이런 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제도적으로 막지 못한, 또 법적으로 막지 못한 그 책임으로부터 저희들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꾸짖음과 책망, 이거 저희들이 다 ‘받아도 싸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 더 노력해서, 더 성찰해서 부족한 것들 채우고 또 모자란 것들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예 이참에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약속드리겠습니다.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려는 시도를 아예 하지 못하도록 법 확실히 만들고 제도를 확실히 만들어서 이게 아예 문화와 관행이 되도록 우리 대한민국에서 법과 제도를 확실히 만들어서 이게 문화와 제도가 되도록, 문화와 관행이 되도록 확실히 만들어놓겠다 이건 한 가지 확실하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또 한 가지는 더 나아가서, 주변에 보면 이러저러한 부동산 투기로 돈 버신 분들이 큰소리치고 떵떵거리고 사는 것 보면서 ‘나는 왜 저런 기회를 갖지 못했을까. 왜 나는 저 사람들을 부러운 눈으로만 바라봐야 되나’ 이러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끼고 그래서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정의롭지 못하냐.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공정하지 못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이 불로소득을 얻는 이 문화, 이것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공직자를 넘어서서 우리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기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 수 있는 이 구조를 완전히 끊어내는, 법적·제도적 장치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공정하고 정의롭게 만들어서 우리 청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그렇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또 우리 서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으실 수 있도록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저희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렇게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지금 2·4 대책을 통해서 서울에도 충분하게 주택을 공급해서 우리 집 없는 서민들,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고, 펼치고 있습니다. 흔들림 없이 추진해서 저희들이 했던 약속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해서 우리 집 없는 서민들 설움을 해소해드리겠다는 그 약속도 저희들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점이 있지만, 더 성찰하고, 더 열심히 하고, 저희들 약속했던 것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많이 속상하셔서 우리 이번에 출마한 후보들 자질 평가를 잘 안 하시려고 하는데요.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 박영선 후보 아깝습니다. 박영선 후보 서울시장 맡겨놓으면 정말 잘할 사람입니다. 의정활동 할 때 권력 개혁을 위해서, 재벌 개혁을 위해서, 또는 검찰 개혁을 위해서 어떻게 헌신하고 노력했는지 잘 보셨지 않습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할 때 어떤 실적을 냈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잘 알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추경까지 하면서 이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금 신청하면 2시간 만에 딱딱 꽂히도록 그렇게 초광속 행정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박영선 후보입니다. 한 가지만 봐도 일을 얼마나 잘할지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박영선 후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만 평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세훈 후보, 10년 전에 시장이었지 않습니까. 시장할 때,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이 엄청난 무게의 한 표 한 표가 모아져서 시장이 되었는데, 이 얼마나 책임이 막중합니까. 얼마나 그 임무가 무겁습니까. 헌신짝처럼 버리고 중간에 그만둔 사람 아닙니까. 더더욱이나 다른 것도 아니고 치사하게 아이들 밥 먹는 문제가지고 중간에 시장직 던져버린 사람 아닙니까. 그런 분이 10년 만에 다시 똑같은 직책, 똑같은 공직, 서울시장 하겠다고 나선 그 자체가 저도 같이 정치하고 있습니다마는, 뭔가 난센스 같고 코미디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새 내곡동 땅 때문에 여러 가지 시끄럽습니다. 왜 사실대로 얘기를 못 하고, 자꾸 거짓말,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을 쌓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둘 중에 하나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감출 게 있다. 뭔가 감출 게 있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식의 태도를 가질 수 있겠는가. 또는 이분은 천성적으로 뭔가 본인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바로 이런 식으로 “모른다” 또는 “기억이 없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분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공직을 맡기에 결정적으로 부족한 그 무엇이 있는 분. 이분이 오세훈 후보입니다.

 

잘 생각하고 잘 판단하셔서 이번에 선택을 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한 일 년 남짓한 임기 아니겠습니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습니다만 더구나 이 코로나 국난의 한복판에서 치러지는 선거고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당선되자마자 대통령과 중앙정부와 국회와 서울시의회와 원 팀이 되어서 방역 잘하고, 민생 두텁게 챙기는 그런 일만 하는 후보가 지금은 시장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되자마자 당선되자마자 정권교체 한답시고, 대통령하고 싸우고 중앙정부하고 다투고, 서울시의회와 또 협조받지 못하고, 또 국회와 갈등하고, 그래서 1년 내내 정쟁만 할, 정쟁만 하다가 시간 다 허비한 그런 후보 뽑아서 우리 시민들께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잘 좀 평가하고 판단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박영선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를 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일인데, 조금만 시간 내서 가까운 사전투표소 설치된 곳에 가서 투표를 꼭 해주십시오. 혼자만 하지 마시고 주변에 아는 분까지 싹 권유해서 그렇게 투표해주시면 이 여론조사의 격차는 얼마든지 극복하고 박영선 후보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