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 오늘은 또 어떤 거짓말로 답하시겠습니까?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2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오세훈 후보 오늘은 또 어떤 거짓말로 답하시겠습니까?
오늘도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매일 봇물 쏟아지듯 증인과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오세훈 후보의 처가 땅을 경작했던 경작인이 측량 당시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고, 인근 식당에서 생태탕까지 함께 먹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언이 있었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장인, 경작인이 함께 방문했던 생태탕집 사장님과 아들이 ‘오세훈 후보가 식당에 왔던 것이 맞다’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증언한 것 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1~2시 사이 방문을 했고, 잘 생겨서 눈에 띄었다며 오세훈 후보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하얀 면바지에 캐주얼한 로퍼를 신고 있었다고 오세훈 후보의 당시 옷차림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식당 사장님과 아드님께서는 “그렇게 높으신 분이 왜 거짓말을 하시나”, “굳이 이런 것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지도자로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증언에 나섰다는 말씀도 남기셨습니다.
측량팀장, 경작인, 그리고 당시 식사를 했던 식당의 사장과 아들까지 모두 오세훈 후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간 적이 없고, 땅의 존재를 몰랐다고 계속 거짓말을 하실 겁니까? 본인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을 거짓말쟁이로 둔갑시키기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의 자격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갔습니까, 안갔습니까?
정말로 내곡동 땅의 존재와 위치도 몰랐습니까?
또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측량 현장에 갔다고 주장한 큰 처남은 당일 같은 시간대에 다른 행사에 참석했음을 입증하는 사진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오세훈 후보, 오늘은 어떤 거짓말로 진실을 덮으려고 할 것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지금 오세훈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수오지심'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하십시오. 지금까지 본인이 했던 모든 거짓말에 대해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