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광진구 갑 지원유세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광진구 갑 지원유세
□ 일시 : 2021년 4월 1일(목) 오후 4시
□ 장소 : 아차산역 5번 출구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지금은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맡고 있는 김태년 인사드립니다. 광진구 특히, 제가 국회의원 중 제일 좋아하는 전혜숙 의원의 지역구에서 전혜숙 의원님과 광진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더 기쁘고 영광입니다. 전혜숙 의원님 일 잘하고, 열심히 하고, 똑 소리 나죠? 그런 전혜숙 의원을 뽑아 주신 광진구민 여러분을 뵙게 되어 더욱 영광입니다.
내일이면 보궐선거 사전투표일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은 임기 1년의 새로운 서울시장을 우리가 뽑게 됩니다. 여러분, 임기 1년이면 긴 가요, 짧은가요? 어떤 분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은 원래는 4년이니 짧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할 시장이 좋겠습니까, 싸움만 할 시장이 좋겠습니까? 1년 동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방역에 성공해서 마스크 벗게 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일자리를 잃고 힘들어 하는 우리 취약계층을 두툼하게 민생을 챙길 시장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1년 내내 대통령하고 싸우고, 중앙 정부하고 싸우고, 국회와 싸우고, 시의회와 싸우면서 1년 내내 정쟁만 할 시장을 원하십니까 여러분! 일할 시장을 원하시죠? 일할 시장 누구입니까? 박영선입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1년 넘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일상에 지장을 받고, 마스크를 쓰고 생활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뽑힐 서울시장 1년은 코로나 방역에 성공하고, 민생을 두텁게 챙길 그야말로 일만 해도 금방 가는 시간입니다. 일만 해도 금방 가는 시간인데 그럴 시장을 뽑아야 하는데 어떤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싸움만 하고 정쟁만 하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로 우리가 생각되는 바는 많지만, 이번에는 1년 동안 우리 시민의 삶을 챙길 그런 시장을 뽑아주십시오. 이 코로나 방역과 민생을 챙기는 것은 지방정부, 서울시 정부의 힘, 시장의 힘으로도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시 정부만 갖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또 중앙정부와 협력하면서,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속에서 또 시의회의 협력을 받아 가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많이 부족했고, 더 개선하고, 더 혁신해야 될 과제들을 많이 갖고 있고 또 지금 우리 시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 더 쇄신해라, 혁신해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지금 부동산 폭등 때문에 많이 속상해하시고, 또 이번에 LH 투기 사건 때문에 많이 화가 나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이참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가격 반드시 안정시키고 우리 집 없는 서민들 집 한 채씩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정책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폭등 반드시 막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투기로 돈 벌고, 투기로 돈 벌어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그래서 힘없고, 돈 없고, 백 없어서 서러운 우리 서민들 좌절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그런 대한민국 만들어내겠습니다. 저희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에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도 정말로 쇄신하고 혁신해서 우리 시민 여러분 양이 차실 수 있도록,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영선에게 기회를 한 번 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박영선 후보도 그렇고, 기호 2번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도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 많은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공약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 드리는 약속이 잘 지킬 것인가 아니면 그야말로 빌 공(空) 자 공약으로 그치고 말 것인가 판단하려면, 이 후보들이 지난 시절 공직을 맡았을 때 어떻게 했나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일을 어떻게 했고, 공인으로서 또는 공직자로서 어떤 자세와 태도로 일을 했느냐 하는 것을 보면, 본인들이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것을 지킬 것인지 안 지킬 것인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앞으로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그러나 오세훈 후보 지난 10년 전에 서울시장이였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귀한 한 표 한 표 주셔서 우리 시민들의 삶 챙기라고 시장 만들어놨더니 임기 중간에 그만둬버렸지 않습니까? 이 서울시에서 제일 중요한 서울시장이라고 하는 공직을 맡은 분이 이 중요한 공직을 깃털처럼 가볍게 여기고 중간에 그만둬버렸지 않습니까? 그것도 치사하게 아이들 밥 먹는 문제 가지고 이랬던 분이 다시 10년 만에 나타나서 ‘시장 만들어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또 언제 무슨 일 때문에 속상하다고 맘에 안 든다고 다 던져버릴지 어떻게 알 일입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 내곡동 땅과 관련해서도 날마다 날마다 변명하고 거짓말하고 차곡차곡 이 거짓말을 쟁여가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 시민들을 어떻게 대할지 우리가 능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박영선 후보, 국회의원 4번 하는 동안에 힘없고, 돈 없고, 백 없는 우리 서민들의 든든한 벗이었습니다. 그래서 권력이 있는 사람들과 권력이 있는 집단과 이 권력 있는 집단을 권력 있는 사람을 개혁하기 위해서 의정 활동을 헌신적으로 했고,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딱 시켜놨더니 장관 그만둔다고 할 때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도 장관 계속해 달라, 벤처기업하시는 분들도 장관 계속해 달라, 소상공인들도 자영업자들도 장관 계속해달라고 그렇게 요구하고 요청하고 하다못해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조차도 시장 나가지 말고 장관 계속하면 안 되겠냐고 그때 부탁했다는 것 아닙니까. 만약에 박영선 후보가 일을 잘 못했으면 본인이 맡은 임무와 역할 책임, 제대로 못했으면 중소기업인들이, 벤처기업인들이, 소상공인들이, 자영업자들이, 중소기업부 직원들이 계속해달라고 했겠습니까? 빨리 나가라고 했겠습니까?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었을 때 얼마나 일을 잘할 것인지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저하고는 같이 17대 국회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일을 같이 해왔었습니다. 박영선 후보 한 번 한다면 하는 반드시 해내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해야 될 일이라고 작정하면 반드시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박영선 후보가 시민 여러분께 드리고 있는 지금 이 약속은 다 지킨다, 저희들이 보증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치유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번 보궐선거 없었으면 좋았습니다. 저희 당 소속의 전임 시장의 잘못으로 치러진 선거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시민 여러분께 면목 없고, 송구합니다. 그리고 집권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가장 일 잘하는 박영선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면, 그 잘못까지 다 더해서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무거운 책임, 집권당으로서 반드시 완수하겠다. 이렇게 다짐하고 또 약속을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 저희들에게 또 박영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들 두 배, 세 배, 네 배, 다섯 배, 아니 열 배의 책임을 가지고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이 약속들 반드시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