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내곡동 땅 평균 실거래가까지 조작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오세훈 후보, 국민과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1

허영 중앙선대위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4월 1일(목) 오후 5시

□ 장소 :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내곡동 땅 평균 실거래가까지 조작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오세훈 후보, 국민과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에 “처갓집은 사위가 시장이었던 탓에 손해를 감수했다”며 시세보다 낮은 보상으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도 큼지막한 판넬까지 들고 나와 처가가 받은 보상가격은 평당 270만원이며, 당시 주변 시세인 320만원 보다 한참 낮았다고 합니다.

 

또 거짓말이었습니다. 2011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당시 내곡동 땅 거래는 총 25건으로, 전체 거래가 평균은 164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후보는 본인에게 유리한 거래내역만 쏙쏙 골라 평균을 냈고, 당시 평균 시세를 320만원이라 주장했습니다. 제대로 따지면 오세훈 후보는 실제 평균 거래가보다 평당 약 107만원 높은 가격으로 보상을 받은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의 해명은 본인의 말을 진실로 위장하기 위해 조작한 잘못된 평균가 였습니다. 양심의 가책도 없는 이 같은 평균 거래가 조작은 ‘대국민 사기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 후보는 얼마나 더 많은 증거들이 나와야 진실을 고백할 것입니까. 이제는 오 후보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어떤 말도 믿을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일삼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 즉시 후보직을 사퇴하고, 서울시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 박주민 의원 관련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박주민 의원에게 강한 경고와 함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