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부동산 전수조사에 떳떳하게 응하십시오
박성준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부동산 전수조사에 떳떳하게 응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0일)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선제적으로 나섰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의 부동산 소유 및 거래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102명은 빠졌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게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전수조사 협의를 지연하면서 조사 자체를 피하려고 합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월 15일 국민의힘 102명 국회의원 전원으로부터 전수조사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월 16일 민주당의 국회의원 전수조사 제안에 “강력한 전수조사를 요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2주를 넘긴 지금까지 국민의힘은 소속 국회의원의 전수조사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를 향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먼저 앞장서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진정성 있게 나서십시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오늘이라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부동산 전수조사 받기를 제안합니다.
2021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