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영춘 후보 출정식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5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영춘 후보 출정식 지원유세


□ 일시 : 2021년 3월 25일(목)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태년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좀 갑자기 세졌습니다. 집권여당 173석의 원내대표, 이것도 센데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맡고 있어서 아주 많이 셉니다. 그리고 현재는 명실상부하게 당 서열 1위인데요. 이번 보궐선거 서울과 부산에서 치러지고 있는데 현재 당 서열 1위가 첫 번째 일정을 이곳 부산에서 시작하고 있다, 이점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곳 부산은 저에게는 제 젊은 날, 제 청춘의 아련한 추억이 늘 함께 하는 곳입니다. 제가 서면학원 출신입니다. 제가 재수를 부산에서 했는데요. 서면에 있는 서면학원에서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제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 자락이, 청춘의 추억 한 자락이 그래도 이곳 부산에 있습니다. 제 누이와 매형과 조카들은 이곳 부산에서 아직도 조그마한 사업하면서 살고 있어서 늘 부산은 저에게 있어서 마음으로부터는 제 고향과 같은, 고향 못지않은 정겨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막 사회자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려오기 직전에 아침 8시에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힘을 드릴 수 있는 재난지원금 추경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고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우리 국민들께 위로가 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거기에 우리 부산시민들도 포함이 되는 거라서 조금은 마음이 가볍습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우리 국민들, 우리 부산시민들 이겨내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부산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한결 마음이 가볍기도 하고 또 우리 부산시민들, 부산 출신의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들 참 대단하다 싶은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김영춘 부산시장후보,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이자 의원님, 우리 박재호 의원, 이 자리에는 없습니다만 선거총괄본부장 맡고 있는 전재수 의원, 당의 수석대변인 맡고 있는 최인호 의원,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 등 정말 대단합니다. 


지난 18년간 이 눈치 저 눈치 보다가 또 정치적으로 유리하냐, 불리하냐 계산하다가 못 만들어냈던, 표류했던 가덕도 공항을,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국책사업으로 만들어낸 우리 부산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 대단한데 그 중심에 이번에 부산의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호소하고 있는 김영춘 후보가 있습니다. 


저는 가덕도에 두 번 갔습니다. 한번은 대통령님 모시고 북항에서 배를 띄워서 가덕도를 바라보면서 공항이 어떻게 만들어져야하는지 이 가덕도 신공항이 우리 부산 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대한민국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현장에서 느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부산은 동북아 항만물류의 허브입니다. 일본도 이런 항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화물도 전부다 부산에 가지고와서 부산에서 환적해서 유럽도 가고 미국도 가고 있습니다. 대단한 항만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옆 가덕도에 항공물류 인프라를 떡하니 갖추게 되면, 그리고 이 항만과 항공 인프라 이 한가운데에 관련된 산업을 배치하고 유치하게 되면 부산의 역사, 부산의 경제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400만이었던 부산 인구가 350만, 그리고 우리 젊은 청년들이 자꾸 일자리가 없어서 떠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제는 부산이 새롭게 비상하고 도약할 수 있게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가적으로 보더라도 이제야, 그렇게 되어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되어있는 일극체제를 대한민국의 다극 체제를 바꾸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지겠구나 하는 확신을 또 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엔진, 이 엔진이 튼튼하고 능력이 있어야 이 사업이 잘 굴러가게 되어있는데 이 핵심 엔진이 바로 김영춘 후보입니다. 


저희 민주당, 특별법까지 통과시켜서 불가역적 국책사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민들께 드렸던 약속 반드시 해냅니다. 지킵니다. 지키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기왕이면 문재인 정부 지금 1년 남았는데 이 임기 안에 더 빠른 속도 더 많은 진도가 나가서 우리가 30년 세계 엑스포를 유치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만들어 내야지 않겠습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까지 통과시켜서 국책사업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키고 능력이 있는 김영춘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이 사업이 더 빠른 속도로 추진동력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이번에 좀 성원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격려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약속을 드리고 있습니다. 경부선, 과거의 이 철도는 부산 발전에 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년이 넘어서 부산 발전, 부산 지상으로 철도가 가는 바람에 어떻게 보면 지금은 부산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경부선 지하로 집어넣어서 지금의 철도에는 우리 시민들의 훌륭한 쉼터를 만들어서 돌려드리고 부산발전의 또 하나의 동력으로 만들겠다, 


이렇게 우리 김영춘 후보가 약속하는데. 제가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또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시민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우리 김영춘 후보가 시민들께 약속드린 이 사업도 저희들이 반드시 책임지고 이뤄어 낼 것이라고 보증합니다. 지역균형뉴딜사업으로 채택해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만 하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상대 후보 조금만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상대후보 이야기는 안하는 편인데, 많은 부산시민들께서 자존심이 상해하신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자고일어나면 새로운 의혹이 날마다 한 개씩 두 개씩 터지는데 이거 대응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후보가 그래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세 분씩이나 배출한 부산 시민을 대표하겠다고 감히 후보로 나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이해도 안 되고 매우 의아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따가 다른분들께서 이와 관련해서는 충분히 말씀을 주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말을 많이 아끼겠습니다. 또 제가 서울에서 여러 회의를 통해서 충분히 우리 국민들께, 시민들께 이와 관련해서는 보고도 드리고 말씀도 드리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이야기만, 박형준 후보의 여러 의혹들만 가지고도 우리 시민들께 보고 드리는 것은 한시간가지고도 모자랍니다. 너무합니다. 


이제 박형준 후보께 딱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자꾸 변명, 모르쇠, 이렇게 하실 일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래도 부산시민을 대표해서 시장이라고 하는 최고의 공직을 하시려고 한다면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사실대로 진실을 밝히고 우리 시민들께 양해를 구해야할 일입니다. 그 양해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온전히 우리 시민들의 권리입니다. 


이렇게 자꾸 은폐하고 거짓 해명하고 이런 상태로 부산 최고의 공직인 시장을 맡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영춘 후보가 우리 부산시민들께 자신있게 드리고 있는 이 약속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손잡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손잡고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저는 오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