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꿀 먹은 벙어리” 국민의힘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의 장애인 비하발언. 언어장애인을 얕잡아 보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2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꿀 먹은 벙어리” 국민의힘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의 장애인 비하발언. 언어장애인을 얕잡아 보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21일 실수하기 쉬운 말도 아닌 논평을 통하여 “꿀 먹은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벙어리’라는 표현은 사전적 의미로 “언어 장애인을 얕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국민의힘이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2019년 8월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최고의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고, 하태경 당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글을 올렸으며, 최근 2월에도 국민의힘 김재식 부대변인이 논평에서 ‘꿀먹은 벙어리’라는 언어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장애인시민단체 등에서 인권위에 진정을 내고 강력한 시정권고를 촉구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에게 장애인은 그저 얕잡아 보는 상대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얼마전 부자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라는 차별적 표현으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준 일이 있습니다. 아마도 차별적 표현과 장애인 비하발언은 국민의힘의 특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상처받은 장애인들에게 사과하고,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사퇴하여야 합니다.

 

 

 

2021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