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승권 상근부대변인 논평]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된 청년! 더 이상의 차별은 사라져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03

홍승권 상근부대변인 논평

 



■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된 청년! 더 이상의 차별은 사라져야 합니다

 

경증 지체장애를 가진 심 모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인천의 한 유명호텔에서 예식 등 주말 행사를 위해 호텔을 찾은 차량을 유도하는 주차관리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 심 씨는 지체장애인이지만 경증이라 해당 업무를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호텔 측에서는 장애인을 호텔 정문에 세웠냐며 근무 위치 변경을 요구하였고, 결국 심 씨는 해고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방문객이 줄어 해고하였다는 호텔 측의 해명과 달리 그 자리에는 비장애인이 채용되어 업무를 하였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윤희식)에서는 “코로나 이후 실질적으로 장애를 이유로 부당처우와 부당해고가 이루어지면서 코로나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더 이상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면밀히 조사해 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차별 없는 사회!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를 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