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 자본시장을 도박판으로 모독하는 지방선거 음모론을 멈추고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나 밝히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서울시장, 자본시장을 도박판으로 모독하는 지방선거 음모론을 멈추고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나 밝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SNS에서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을 지방선거용 주식 도박이자 역사적 범죄로 규정하고 국민연금과 자본시장을 도박판과 지옥문으로 비하했습니다. 서울 시정을 책임진 시장이 증시 하락을 정쟁의 먹잇감으로 삼아 투자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코스피 5000선 붕괴와 6월 이후 9차례 발동된 서킷브레이커를 지방선거와 엮어 우연의 일치를 운운했습니다. 증시 변동마저 선거 시점과 결부하는 발상은 음모론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상향한 결정과 연기금의 국내 증시 투자를 종잣돈 노름으로 매도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소통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대통령 비방 마이크를 잡고 페이스북에 음모론을 적을 시간에 서울 시민의 안전부터 챙기십시오. 온수관 사고로 시민이 전신화상을 입는 참사 앞에서도 정쟁에 매달립니까.
미국 중간선거 국면의 일시적 주가 등락장메서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증시 공포를 부추기는 선동은 시장을 교란할 뿐입니다. 국민 노후와 개인투자자를 볼모로 삼는 정략을 거두십시오. 오세훈 시장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도박판으로 모독한 망언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자신 앞에 주어진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나 제대로 밝히십시오.
2026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