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사상 첫 6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1-07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상 첫 6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9월 경상수지가 614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첨단 IT 품목 수출이 이끈 상품수지도 627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입니다. 9월까지 누적 흑자는 3,406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38억9천만 달러의 4배를 넘습니다. 경상수지는 4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술 경쟁력의 증명이자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일군 값진 성과입니다. 반도체 수출 260.3%, SSD 392.3% 증가는 우리 산업의 강력한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 저력을 발판 삼아 첨단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새 성장동력을 확보해 수출 호황을 대한민국의 성장 체질로 바꾸겠습니다. 일부 산업만 앞서가는 ‘K자 성장’을 넘어,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과 민생으로 흐르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겠습니다.

 

그 첫걸음이 내년도 예산입니다. 정부가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은 820조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모두의 성장’ 분야에는 올해보다 36.6% 늘어난 117조1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지방우대 원칙을 도입하고 소상공인·농어민·취약 노동자의 민생 안정에 힘을 싣겠습니다. 미래 기술 투자를 강화하고, 민생 회복과 일자리, 지역 균형발전도 빈틈없이 챙기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반도체 호황을 '일시적 세수 증가'일 뿐이라며 무논리적 예산 발목잡기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억지와 정쟁을 멈추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예산 심사에 책임 있게 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하고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해 대한민국의 성장 온기가 민생 현장에 제때 제대로 닿게 하겠습니다. 수출의 성과가 일부 산업과 기업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의 기회와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202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