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행정 지시마저 정치공세로 왜곡하는 국민의힘, 선거기간에 국민 안전 스위치는 꺼놓아야 합니까?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행정 지시마저 정치공세로 왜곡하는 국민의힘, 선거기간에 국민 안전 스위치는 꺼놓아야 합니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극히 합리적인 행정 지시를 두고 ‘선거 개입’이라며 터무니없는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행태는 여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엄정 파악’을 지시한 것은 GTX-A 영동대로 환승센터 공사 현장의 중대한 부실시공 정황 때문입니다. 80개의 기둥 중 50개에서 철근이 무더기로 누락되었다는 사실은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입니다.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이를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것은 헌법적 책무이자 온당한 행정 행위입니다.
이를 ‘야당 후보 흔들기’로 치부하는 국민의힘은 시민 안전에는 관심이 없음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대형참사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엄청난 부실 시공을 ‘뉴스를 통해 알았다’면서, “아직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라고 한 전 서울시장 오세훈, 이런 후보를 감싸느라 대통령과 정부 공격에 몸살이 난 국민의힘, 이런 후보 이런 정당이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정당한 행정을 모독하기 전에 자당 후보들의 도덕성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토착 비리 의혹과 부실시공 은폐 의혹, 5·18 망언에 대한 동조까지 국민의힘 후보들의 행태는 낯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없으며, 선거 기간이라 하여 유예될 수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위대한 서울시민은 누가 진정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적임자인지 투표로 엄중히 심판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