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홍배 대변인] 민주당식 프레임 정치 운운한 박형준 후보, 정작 박 후보야말로 ‘윤어게인 정치 콤비’ 아닙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6
  • 게시일 : 2026-05-22 11:41:02

박홍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주당식 프레임 정치 운운한 박형준 후보, 정작 박 후보야말로 ‘윤어게인 정치 콤비’ 아닙니까

 

박형준 후보가 전재수, 하정우 후보를 향해 두 사람 참 닮았다며 선동 정치를 운운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극우와 내란 동조 세력과는 손잡으면서 자신을 향한 비판과 검증에는 선동과 프레임부터 들이대는 모습이야말로 국민의힘 특유의 내로남불 정치입니다.

 

현직 부산시장이라면 더욱 시민 앞에 성과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박형준 후보는 선거를 끊임없이 남 탓 정치와 진영 선동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인사를 영입해 놓고 “생각과 방향이 맞으면 배제할 이유 없다”고 감싸더니, 내란을 두둔한 인사를 캠프 핵심 보직에 앉힌 것도 박형준 후보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세력과 손잡고서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것부터가 모순입니다.

 

윤석열 탄핵 반대와 장애인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놓고, 논란이 커지자 몰랐다며 둘러댔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검증도 없는 수준의 정치를 하면서 부산 시정을 얼마나 안일하게 운영해 왔을지 시민들께서 더 불안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운동 역시 극우 유튜버 합동 방송처럼 의혹 부풀리기와 정치공세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이야기해야 할 선거를 혐오와 갈라치기의 장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위험한 것은 이렇게 극우와 내란 동조 세력을 끌어안고도 민주주의를 말하는 국민의힘의 위선 정치 아니겠습니까. 

 

박형준 후보 말대로 구분하겠습니다. 전재수, 하정우 후보는 능력 있고 일 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 콤비이고, 박형준 후보는 내란 극우세력과 손잡고 구시대적 이념에 물든 윤어게인 콤비입니다.

 

2026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