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선거 앞두고 또 안보장사입니까? 국민의힘은 한반도 평화와 외교·안보 문제에 당리당략이 아니라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61
  • 게시일 : 2026-04-05 11:33:38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5일(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선거 앞두고 또 안보장사입니까? 국민의힘은 한반도 평화와 외교·안보 문제에 당리당략이 아니라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굴종 외교가 부른 결과”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정치공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와 외교·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전형적인 선거용 안보장사이며, 자신들의 무능을 남탓으로 돌리는 적반하장에 불과합니다.

 

전쟁을 유도하기 위한 무인기를 평양에 보내는 것이 해법입니까? 아니면 선거용 북풍 공작이 그립습니까?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에 동조하며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한반도 전쟁 위기를 키운 정당이 과연 외교와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더욱이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평화를 위기지경에 내몰았던 내란 정당 국민의힘에서 ‘굴종외교, 안보 파산 청구서, 안보 구걸’ 등 자극적인 망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북핵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압도적인 억지력으로 안보와 평화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회 역시 한반도 평화와 외교·안보 문제만큼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는 무책임한 정쟁과 정치공세는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굳건한 안보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