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집값 정상화가 전월세 안정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7
  • 게시일 : 2026-04-04 13:36:21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집값 정상화가 전월세 안정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월 3일 기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는 전주 대비 0.09% 하락해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하루에만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전날 대비 550건 증가해,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물은 현재 총 7만7135가구로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하기 전날(5만6216가구)과 비교해 3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의지에 시장이 반응해 과도하게 증가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 들어 3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중 갱신 계약 비중이 48.2%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규 계약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갱신계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되고, 갱신권을 이미 소진한 임차인들은 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는 계약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증가는 이와 같이 다주택자가 보유하던 임대주택의 매매 전환과 전세 계약 갱신 등의 증가에 기인한 영향이 큰 편입니다. 이에 정부는 1·29 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도심 곳곳에 주택 6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상가를 집으로 바꾸는 등 빠르게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있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집값 정상화가 전월세 안정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방안을 찾고,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