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22년 만의 한국·프랑스 '글로벌 동반자'관계 격상과 G7 공식 초청,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의 중심에 섭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5
  • 게시일 : 2026-04-03 15:17:19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3일(금) 오후 3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22년 만의 한국·프랑스 '글로벌 동반자'관계 격상과 G7 공식 초청,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의 중심에 섭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의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오늘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G7 외교강국 도약과 AI·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굳건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양국 정상은 영화 관련 서밋 개최 등 문화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로 뜻을 모으며 K-컬처가 잇는 교류의 가교를 더욱 단단히 했습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공식 초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역량과 리더십을 국제사회가 확고히 인정했다는 증거입니다. 대한민국의 한층 높아진 국격을 국민과 함께 긍지로 여깁니다.

 

양국은 엄중한 글로벌 안보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연대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정세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랑스와 함께 국제사회의 안정에 책임 있게 기여할 것입니다.

 

국빈 오찬의 식탁 위에도 깊은 철학과 우정을 담아냈습니다. 프랑스의 숭고한 정신인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삼색 밀쌈은 양국이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를 빛냈습니다. 한국 고유의 맛과 멋을 통해 귀한 손님을 향한 진심 어린 환대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두 나라의 빛나는 동반자적 관계를 입법과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프랑스 양국이 굳건한 신뢰 속에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연대하기를 희망합니다.

 

2026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