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확대간부회의 주요 내용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686
  • 게시일 : 2007-08-27 15:40:43
 


○일시 : 2007년 8월 27일(월) 오전 9시

○장소 : 국회본청 216호


■다음은 모두 말씀 요지


○오충일 대표

탈레반 인질들의 전원 무사석방을 위해 정부와 언론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혜롭게 대처해오고 있다. 탈레반 인질문제는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관심사이기 때문에 확인된 보도가 나가길 바란다. 오늘로 벌써 40일째 접어들고 있는 이  문제가 금주를 넘기지 말고 반드시 전원 석방되길 바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사회가 노력하고 있고 탈레반측도 내부 압박을 많이 받고 있어 전원 석방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 주 본격적인 경선을 시작한다. 한나라당을 반면교사로 많은 것을 배웠다. 추한 모습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경선은 하지 않겠다. 아름다운 경선, 국민들이 기뻐할 수 있는 경선을 위해 당과 후보측이 많은 노력을 해달라. 현재 일반선거인단은 90만명, 인터넷 선거인단은 50만명을 넘어섰다. 속도나 질적인 측면에서 한나라당과 비교할 수 없는 결과다. 경선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모두 합심해서 노력하자.


○김효석 원내대표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국정감사는 이명박 후보 검증과 함께 민주신당의 정책과 비전을 보여줄 생각이다. 이번 국감을 통해 이명박 후보를 검증하는 것은 당연하다. 철저한 검증이 되지 않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나라가 불행한 것이다. 도덕성과 정책검증 두 가지로 나눠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다. 특히 ‘이명박 경제는 엉터리다’는 것을 시리즈로 이 후보의 능력과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제기하겠다.

오늘은 경부대운하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국책사업은 한계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국민소득이 뒷걸음질치고, 일본도 경기침체를 겪을 때 1,000조 이상의 돈을 투입해 도로와 다리 등 대대적 국책사업을 벌였지만 오히려 일본경제가 멍들고 말았다. 이런 국책사업은 국가적 재앙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 경부대운하를 계속 추진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명박 후보측은 대운하는 창의적 공약이어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처럼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고 있다. 박근혜 후보도 경선 당시 이 후보의 공약을 운하에서 시작해 운하로 끝날 것이고 비판한 바 있다. 민주신당은 이 후보의 최대공약인 경부대운하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경부대운하검증특위’를 설치해 집중적으로 검증해나갈 것이다.



2007년 8월 27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