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 예방 주요내용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84
  • 게시일 : 2007-08-22 13:51:42
△ 일 시 : 2007년 8월 22일(수) 10:20
△ 장 소 : 국회 본청 216호
 
○ 문재인 비서실장
 
민주신당의 창당과 통합을 통해 원내 제1당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 오충일 대표님 등 지도부의 취임도 축하드린다
 
○ 오충일 대표
 
모든 민주개혁세력의 마음은 이미 하나였다. 다만 방법의 차이로 아픔과 상처가 있었으나 대통합을 해야만 2007년 대선을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각 정파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대통합을 했다. 정치권만의 통합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참여한 새 통합이다. 시민사회도 이 시점에서 한나라당에 정권을 넘겨준다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뒤로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의결기관을 절반씩 맡아 구성했고 대표도 시민사회에서 나왔다. 당은 단순히 국회의원만의 숫자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 문재인 비서실장
 
민주 평화 미래세력의 대결집을 축하한다. 창당정신이 국민께 잘 전달되고 공감을 얻어,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폭넓은 지지를 받길 바란다. 정부와의 관계가 과거 여당 같은 관계는 아니지만, 원내 제1당으로서 국정의 책임있는 정당이 된 것이다. 앞으로 참여정부의 남은 국정과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십을 갖기를 바란다. 민주신당이 요청하면 정부부처에서 정책 설명 등 성의있게 준비할 것이다.
 
○ 오충일 대표
 
이번 수해로 북한의 피해가 심각하다. 북한은 우리와 지형도 다르고, 나무도 없다. 90년대 수해보다 이번에 비가 더 많이 왔다.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다.
 
○ 문재인 비서실장
 
95년 북한 큰물 피해보다 이번이 훨씬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 말씀으로는 유엔 차원에서도 복구지원을 한다고 한다.
 
○ 오충일 대표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이 계시는 샘물교회를 방문한 바 있다. 가족들은 다행히 정부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그만큼 정부가 노력을 많이 했다고 본다.
 
○ 문재인 비서실장
 
탈레반은 우리 정부가 해결할 수 없는 요구 조건을 계속 제시해 안타까우나 정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은 7년 만에 우여곡절 끝에 열리는 것이고, 6자회담에서 북핵문제가 잘 풀려나가는 단계에 열리는 것이라 좋은 기회이다. 국가나 민족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논의해야 하는데, 남북관계 진전을 두려워하고, 정상회담을 마땅치 않게 생각하고, 선거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만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앞으로 민주신당이 중심을 잘 잡아주길 바란다.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