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동 G스포츠센터 ‘먹튀 폐업’ 사태 강력 규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 조회수 : 89
  • 게시일 : 2025-12-15 14:30:22
부산 북구 화명동 G스포츠센터 ‘먹튀 폐업’ 사태 강력 규탄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운영되던 G스포츠센터가 사전 안내 없이 돌연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폐업 직전까지 할인 회원권을 적극 판매해 놓고 다음 날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진은 연락조차 두절된 상태다. 이는 명백히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먹튀 폐업’이다.

2024년 4월, 저축은행에서 60억 원을 대출받았다. 담보가 10억 원도 되지 않는 비정상 대출이다. 2025년 8월 운동기구에 가압류 딱지가 붙었던 정황까지 확인되었다.
이번 사태는 준비된 ‘기획 사기’ 의혹이 짙다. 직원 급여 체불, 공사비 미지급, 서류상 대표와 실제 운영자가 다른 경영 구조는 불순한 의도를 뒷받침하기 충분하다.

지역 주민은 환불조차 받지 못한 채 불안과 분노 속에 놓여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다음과 같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에 강력히 축구한다.  

첫째, ‘먹튀 폐업, 기획 사기’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하라.

둘째, 회원권 환불, 체불 급여 지급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라.

셋째, 이번 사태를 원천 차단할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해 재발을 철저히 방지하라.

이번 사태는 단순히 경영 부진에 따른 민간시설 폐업이 아니다. 제도적 허점을 악용한 반복적·조직적 행위다. 행정기관의 제도 개선과 수사기관의 엄정 대응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사태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행정과 정책의 영역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적극 대응해 갈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박원진(010-8356-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