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수명마저 격차”… 건강, 산업, 문화 총체적 위기, 부산민주연구원6.0 연속 토론회, 연일 부산시정 정조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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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2-12 14:52:57


 

시민 수명마저 격차건강, 산업, 문화 총체적 위기

부산민주연구원6.0 연속 토론회, 연일 부산시정 정조준

-시민건강, 시 자체 예산 대부분 지연 또는 축소...아이 돌봄 사업 유명무실

-김상윤 원장 박형준 시정 4, 기초도 기본도 무너져...회복과 성장 비전 제시하겠다

 

 

부산민주연구원6.0이 주최하는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연속 토론회가 2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정의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했다.

 

포용적 돌봄 분과에서는 수도권보다 낮은 기대수명과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지적하며, 보건·돌봄 예산 부족과 거버넌스 붕괴를 문제로 꼽았다.

 

뿌리산업 토론회에서는 전통 제조업 약화 속에 부산시의 산업 전략과 기업 지원 역할이 부재하다는 비판이 나왔고, 문화 분야 역시 대형 사업 중심 정책으로 지역 예술인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대안도 놓치지 않았다. 소생활권 중심 기본사회와 뿌리산업 정부 지원 예산을 받기 위한 매니지먼트, 북항 아레나 검토 등 참신하고 현실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김상윤 원장은 지난 4년간 산업·건강·문화 모두 기본이 흔들렸다토론회에서 나온 대안이 부산 회복과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민주연구원6.0은 오는 23일 기후 안전, 26일 북극항로를 주제로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