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4인이 부산에 방문합니다.

부산시민, 당원들과 함께 항일거리를 찾아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2030엑스포 유치 실패 등 부산시의 무능한 실정을 비판하고,

10.16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9월 6일(금) 14시

장소: 부산 동구 항일거리 (동구 초량동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