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은 넘치고 시정은 비었다. 박형준 시장의 이미지 쇼는 부산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 조회수 : 105
  • 게시일 : 2025-10-14 12: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