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진갑 후보는 공직선거법 기본부터 공부하라

16조회

[성명] 망언·막말 장예찬을 공천했던 국민의힘은 부산 시민들께 사죄하라

16조회

[성명] 윤석열 대통령부터 박형준 부산시장까지 관권 선거, 불법 선거운동 중단하라

28조회

[성명] 성매매에 이어 절도까지 보좌진의 잇따른 범죄 연루 국민의힘과 해당 국회의원의 입장 표명과 사죄를 촉구한다

29조회

[성명] 22대 총선 부산 18개 선거구 유지를 환영한다

14조회

[성명] 방산업체 풍산 깜깜이 이전 발표, 부산시는 부적절한 선거개입 중단하라

11조회

[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부산 비하 막말 후보자, 시민들께 사죄하고 사퇴하라

41조회

[대변인 논평]총선 앞두고 장밋빛 공약(空約) 남발, 대통령이 할 일 아니다.

12조회

[성명] 이태원 참사 특별법마저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38조회

[성명] 원칙 내팽개친 부산시 산하 기관장 정실 코드 인사를 우려한다

21조회

[대변인 논평] 박형준 시장의 치적 홍보 선거개입 논란, 민생 살리기가 최우선이다

13조회

[성명] 장애인 혐오 비하, 오태원 북구청장의 즉각 사퇴와 징계를 촉구한다

30조회

[대변인 논평] 윤석열 대통령의 DNA에 지방은 있는가.양질의 일자리는 수도권에, 지방은 전력 공급만?

27조회

[대변인 논평] 부산에서 또 대규모 전세 사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23조회

[입장문] 야당 대표에 대한 테러 2차 명해 중단하고 사건 실체 명확히 밝혀야

41조회

[성명] 국민의 뜻 저버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쌍특검법 거부를 규탄한다

14조회

[대변인 논평] 야당 대표 피습 사태, 애써 손만 보고 달은 보려 하지 않는가

35조회

[성명]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규탄한다

29조회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태에 대한 부산시당 입장

625조회

[대변인 논평] 시의원 몰카부터 구의회 의장 폭행까지, 국민의힘 막장 드라마 그 끝은 어디인가

2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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