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난방비로 고통받는 시민에 대한 우롱을 중단하고 가짜뉴스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라.

10조회

시민 앞에 눈치 보며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부산시장과 방기곡경(旁岐曲徑)하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

14조회

[대변인 논평]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부산 시민들의 민심이 폭발하기 전에 가덕신공항 2029년 조기 개항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내놓아야

42조회

[대변인 논평] 무능함과 무대책으로 뒷짐 지고 있는 국민의힘과 박형준 시장은 행동하십시오

37조회

[성명]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밀어붙이기식 '다이내믹 부산'슬로건 교체를 우려한다

33조회

[대변인논평]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는 언제나 옳다

26조회

[성명] 지도부 눈치보며 자리보전 급급한 국힘 국회의원은 가덕신공항 조기개항에 통일된 입장 밝혀라

14조회

[성명] 연제구청은 사회적합의 뒤집는 채용 당장 중단해야

41조회

[대변인논평] 행안부는 참사의 진실을 가리려는 용어 통일 지침을 철회하라

21조회

[대변인 논평] 북구 행정 혼란을 초래한 오태원 구청장은 책임져라

40조회

[대변인 논평]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졸속 추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15조회

[대변인 논평] 공약 파기로 '장애인 눈물'외면한 박형준 시장

35조회

[대변인 논평] 윤석열 정부의 말뿐인 지방자치는 메가시티 무산에 이은 지방몰락의 신호탄인가

20조회

[성명] 사고가 아니라 '참사'이고, 사망자가 아니라 '희생자'이다

37조회

[대변인논평] 윤석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 국민의힘 대책 내놓아야

23조회

[대변인논평] 군사정권에서도 하지 않은 제1야당 당사 압수수색, 규탄한다

18조회

[성명] 부산시민 생명 담보로 안보장사 나선 조경태의원 시민께 사죄하라

22조회

[성명] 부울경 메가시티 무산에 대한 대통령실과 총리실, 부산시의 명확한 입장 발표를 요구한다

15조회

[성명] 부산시의 일방적인 여성가족개발원 축소 통폐합 추진을 우려한다

10조회

[성명]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지 않았다'는 친일 식민사관 드러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께 사죄하고 사퇴하라!

3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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