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진숙 방통위원장 복귀, 탄핵기각이 면죄부 될 수 없다.

9조회

성명

내란 옹호와 낡은 색깔론 선동, 국민의힘 김기준 의원은 사퇴하라

14조회

보도자료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경제 5단체 및 스타트업 순방 -부산 경제계 의견 듣고 중앙당과 부산경제 발전 방향 직접 논의

23조회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출직공직자대회 열어 내부 역량 강화 나서

29조회

대변인 논평

사법당국은 박형준 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명명백백히 밝혀야 - 박형준 시장의 강혜경씨 고소와 관련해

20조회

대변인 논평

내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국정이 안정되길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씨의 체포영장 집행을 보며

997조회

대변인 논평

경호처 직원들이 딱하다.-박정훈 대령 무죄선고에서 보듯 불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25조회

대변인 논평

국민의힘과 박형준 시장, 내란 옹호의 끝은 어디인가?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31조회

대변인 논평

부산 거점 항공사 신설을 적극 환영한다.

24조회

대변인 논평

국민이 원하는 오늘의 속보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수사를 받겠다.”

18조회

대변인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국민 앞에 나와 법의 심판을 받아야

18조회

성명

항공 사고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8조회

논평

내란을 내란이라 하지 못하고...

18조회

논평

이대로 잊혀지겠지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다 진짜 잊혀진다.

39조회

성명

헌정과 민주주의 수호 민심 외면한 국민의힘, 부산시민 심판받을 것이다.

64조회

논평

그러다 사라진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의 막말에 분노한다

61조회

기자회견문

불법 계엄 내란 선동,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102조회

대변인 논평

뽑을 권리와 뽑아낼 권리-천주교 사제들의 선언에 답하며

46조회

성명

[성명(입장문)]박형준 시장 천막 농성,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에 전혀 도움 안 된다.

127조회

대변인 논평

[대변인 논평]'김건희 특검법’거부를 거부한다.

2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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