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 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6월 2일(화) 오후 4시 4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먼저 어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달리하신 분들을 애도합니다. 유가족들께도 비통한 마음을 담아 위로를 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상 입으신 분들도 하루빨리 쾌차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의 안타까움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사고가 이어져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산업재해 없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깊이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비장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이로운 투표율은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을 외치며 국민을 현혹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뜨거운 사전투표의 열기는 여전히 준동하고 있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활기찬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금 내란의 망령에 발목잡히느냐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의 큰불만 잡았을 뿐 내란의 잔불은 여전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놓고 내란 공천, 공천 내란을 자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공천된 무능한 광역단체장 11명을 단 한 명도 교체 없이 그대로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은 윤 어게인 세력들이 적반하장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향해 핏대 세우는 꼴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해 감옥에 갔다 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뻔뻔하게 영남권과 충청권만 골라 돌아다니는 행태도 보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로 감옥에 다녀온 이명박 전 대통령도 보수를 결집시키겠다며 사방팔방 누비는 꼴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국민이 이 꼴을 봐야 합니까? 국정농단과 부정부패가 보수의 가치입니까? 국민의힘은 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것입니까? 또다시 내란, 국정농단,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좋다는 말입니까? 내란 부활도 모자라서 국정농단도 부활시키고 부정부패도 부활시키겠다는 선전포고인 것입니까?
감옥 3인방이 선거운동 정면에 등판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과거로 퇴행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에 다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란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지금 부정부패의 싹을 잘라내지 않으면 언제 또 내란과 부정부패의 화마가 국민의 삶을 덮칠지 모릅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를 되새겨야 합니다. 결코 안심할 수 없고,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인 국민의힘,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과거로 퇴행시키려는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냉철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국회에서도 번번이 민생·개혁 법안들을 발목 잡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온갖 폄훼와 철 지난 색깔론으로 오로지 정쟁에만 몰두했던 대가를 혹독하게 치러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이고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일은 6.3 지방선거일이자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불과 1년 전 국민 여러분께서는 빛의 혁명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켜 주셨습니다.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 세우며 국격을 드높였습니다.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기반으로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열며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격세지감이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2026년의 대한민국은 2025년의 대한민국과 완전히 다른 나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외교면 외교, 경제면 경제, 민생이면 민생, 소통이면 소통 모든 면이 다 달라졌습니다.
가장 괄목할 만한 분야는 단연 외교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외교 무대에 즉시 복귀하여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국가임을 당당히 알렸습니다. K-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미중일 3국과의 정상외교도 완벽하게 복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는 외국에 나가기만 해도 이번에는 또 무슨 국제적 망신을 당할까 불안했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가면 이번에는 또 어떤 성과를 가져올까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전국 방방곡곡 유세를 다니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대표님, 지금은 텔레비전 볼 만합니다. “대표님,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듣습니다.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으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는 국익중심 실용 외교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적 성과는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취임 전 2,700선에 불과했던 종합주가지수도 3배 이상 뛰어올라 회견 전에 확인해 보니 지금은 8800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8000의 고지를 넘어섰다는 것은 이미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마감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렸다는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중동 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8000의 고지를 넘어섰기에 앞으로 9000, 1만의 고지도 오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왜 한국 주식은 상승하는가 물어본 적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뛰어나서 한국에 투자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인식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수출도 지난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7천억 달러를 달성했고 올해 1분기 수출은 세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중동 전쟁 속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3.6% 성장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15.7% 증가해서 곧 2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부정해도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는 미래를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35조 5천억 규모의 역대 최대 R&D 투자를 통해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고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 산업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AI 투자도 9조 8천억으로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액시켰습니다.
4.5세대 초음속 전투기인 KF-21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 장영실함을 독자 개발하는 등 K-방산의 뛰어난 기술력을 적극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는 민생에도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 소비쿠폰과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돈이 돌면서 민생경제에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15만 원도 10개 군에서 시범 운영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기초단체장 선거 유세에 가면 많은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우리 군도, 우리 시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군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가 제일 높습니다. 그만큼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능감은 압도적입니다. 충북 옥천도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옆 지역 군에서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에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을 설정할 수 있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세수가 확보되면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임금체불 해결율도 90.2%를 달성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8,424호를 매입하여 전세사기로 피눈물을 흘리는 피해자들을 긴급 구제하였습니다.
접경 지역에서는 대북 전단과 확성기 방송이 중단되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고 관광도 더욱 활성화되었습니다. 휴전선 근처 접경 지역에 대북전단이 나타나고 대북 확성기가 설치되어서 소음이 확대되면 사람이 가겠습니까? 그래서 강원도, 경기도 휴전선 접경 지역도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했고 많은 관광객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도 잘합니다.
12개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민원을 즉각 조치했습니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부처별 업무보고도 생중계로 공개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많은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허준 동의보감 정신은 “통즉불통, 불통즉통”입니다. 통하면 즉 아프지 않고, ‘불통’ 통하지 않으면 ‘즉통’ 아프다는 뜻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우리 몸의 기와 혈이 잘 통해 몸이 건강하듯 대통령과 국민이 잘 소통하여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중입니다.
불과 1년 만에 이렇게 많은 성과를 이뤄낸 이재명 정부입니다. 잘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고 응원을 해주고 앞으로도 계속 잘하라고 격려를 해줘야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하지 않겠습니까?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을 뽑아주는 것이 이재명 정부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는 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면 기호 1번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기대된다면 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겠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 정신을 6.3 지방선거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십시오.
투표해주십시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 반민주 세력을 6.3 지방선거를 통해 엄중히 심판해야 합니다.
6.3 지방선거는 세 가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민주당 후보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둘째, 지방선거는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해 감옥 갔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추종세력,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부패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 추종세력, 이 감옥 3인방과 추종세력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을 늘어놓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지금이 대체 어느 시대인데 윤·이·박, 윤석열·이명박근혜 감옥 3인방이 아직도 돌아다닙니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대체 어느 시대로 후퇴시켜야 속이 풀리겠습니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대체 어느 시대로 후퇴시켜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이제는 윤 어게인, 이명박근혜 구태 세력과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잡고 AI 3대 강국,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강국으로의 경제 발전, 당당하고 영리한 국익중심 실용 외교,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윤석열, 이명박근혜 감옥 3인방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지 않겠습니까?
셋째,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유능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이 읍·면·동 단위까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 맞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일꾼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1년 전 대선 때 공약했던 지방주도 성장을 이번 지방정부에서 손잡고 같이 실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이재명 정부도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더 많은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예산은 이재명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통과시킵니다. 필요한 법률도 민주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킵니다.
힘 있는 여당,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으로 뽑아주셔야 정부 예산도 더 많이 가져오고, 지역 현안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지상정,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습니까?
시·도를 넘나드는 메가 공약도 국책 사업으로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의 입법과 예산안 심사 반영도 정족수 과반을 확보하는 더불어민주당이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도 민주당, 광역단체장도 민주당, 기초단체장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 이렇게 손발이 맞아야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듯 잘 굴러가지 않겠습니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에 투표하는 것이 훨씬 더 큰 이익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도 민주당이어야 팔이 안으로 굽듯 예산도 법률도 더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지역 발전도 더 잘되지 않겠습니까? 손발도 착착 맞출 수 있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이 혼신을 다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을 실현하겠습니다.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완성하고 전국팔도 어디에 살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손발 맞춰 이재명 정부의 주요 경제성장 전략인 A·B·C·D·E·F, 인공지능·바이오·문화·방위산업·에너지·제조업 육성 정책을 성공시키고 코스피 8000, 9000, 10000의 국민 부자 시대를 열겠습니다.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성장,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이 있는 노동 존중 사회,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가는 정의로운 복지 국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한 나라, 도시와 농촌이 골고루 잘사는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남은 4년을 위해 꼭 투표장에 나서주십시오. 투표는 국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력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주체는 소수의 정치인이 아니라, 다수의 국민입니다.
그중에서도 투표소에 나서는 국민의 발걸음,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는 국민의 손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투표소에 나서야 한 표이고 투표용지에 도장을 제대로 꽝 찍어야 한 표입니다.
나라의 주인과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인시켜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부정부패·국민분열·내란정당·국정농단 등 국민의힘을 심판해주십시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톱니바퀴처럼 착착 돌아갈,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 잘하는 지방일꾼을 국민의 손으로 뽑아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원팀을 이뤄 대한민국 대도약, 지방주도 성장을 앞당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유세를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얼굴이 새카맣게 타고 목이 갈라져서 한 마디 할 때마다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의 절실하고 간절한 노력을 받아주시라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국민의 혜안과 냉철한 진단, 다음 세대를 위하는 공동체 의식과 현명한 판단을 믿고 또 믿습니다.
간절하고 절실하게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 번만 더 도와주십시오.
더 겸손하고 성실하게, 오직 국민만을 위한 정치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