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오직 당원을 위한 하루’, 더불어민주당은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을 개최하며 당원을 위한 당원주권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직 당원을 위한 하루’, 더불어민주당은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을 개최하며 당원을 위한 당원주권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창당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창당 70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원의 날’을 개최합니다.
우리당은 ‘오직 당원을 위한 하루’를 주제로, 그간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당원의 날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당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민주대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민주대상’은 민주대상 시상식(대상 및 부문별 대상), 특별한 축사, ‘민주당 70년사’ 편찬 경과보고 및 책 전달식,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원들께서는 본 행사 전에 시상식 장 앞에서 민주당원 사진전, 지방자치 우수조례 전시, 명예의 전당,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이며 입장이 가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0여 년간 당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수권정당으로 그 숨결을 함께해 왔습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그간 더불어민주당 70년 역사의 희로애락에 함께해주신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2025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