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회의원 강득구]결식아동을 위한 지자체별 가맹업소 중 편의점 비율...대전 72.8%, 대구 70.6%

  • 게시자 : 강득구
  • 조회수 : 205
  • 게시일 : 2021-10-22 18:52:34

결식아동을 위한 지자체별 가맹업소 중 편의점 비율...대전 72.8%, 대구 70.6%

- 서울 13.4%, 경기 8.6%로 낮은 편, 아동급식카드는 27만3천850명 사용, 문제는 낮은 단가와 적은 사용처

- 강득구 의원 “예산 확충과 가맹점 확대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충분한 영양 지원 보장 해야”


2021년 1~6월까지 결식아동 273,850명 중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한 아동은 39.9%(109,36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결식아동 및 아동급식카드 이용 건수’ 자료에 따르면, 결식아동 273,850명 중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한 아동이 109,36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등의 아동 △결식이 발견 또는 우려되는 아동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 등 총 30만 8천여 명이다. 전국 15개의 지자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제주의 경우, 부식 배달과 도시락 배달 등도 가능한 상태다.

 

지자체별 아동급식카드가 사용 가능한 가맹점 업소를 보면, 서울·경기·충북을 제외하고는 ‘편의점’ 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72.8% △대구 70.6% △강원 62.8% △부산 58.3% △광주 57.9% △전북 52.6% △인천 51.9% △충남 51.7% △경남 51.1% △울산 48.5% △세종 47.9% △경북 40.6% △충북 26.9% △서울 13.4% △경기 8.6% 순으로 많았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가 1식 6천 원이지만, 이는 현실적인 물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5곳의 광역지자체는 5천 원에 머무르고 있다.” 며 “지자체 예산 확충을 통해, 평균 외식비 수준의 급식단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 1] 시도별 결식 아동수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