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남인순의원 보도자료] 의료대란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천문학적 건보재정 투입

  • 게시자 :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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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5-10-17 15:40:08

 

 

제공일

20251017()

담당자

김봉겸 보좌관

 

의료대란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천문학적 건보재정 투입

올해 8월까지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건보재정 19,563억원 쌈짓돈처럼 써

비상진료체계 유지 투입 총 2.4조원 중 건보재정 82.7%, 정부예산 17.3%

 

윤석열 정부가 의대증원 정책실패로 의료대란을 초래하고, 비상진료체계 유지 비용의 대부분을 정부 예산이 아닌 건강보험재정에 전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보건복지위)윤석열 정권은 두 개의 난()을 초래해 나라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였다면서 하나는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內亂)으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면서 군경을 동원하여 국회 등 헌법기관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함으로써 헌법수호의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대한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다고 질타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또 하나는 의료대란(醫療大亂)으로, 무책임하고 졸속적인 의대정원 2,000명 증원정책을 강행하여,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대란을 초래, 응급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등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민들의 소중한 보험료로 조성된 건강보험재정이 화수분도 아닌데,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건강보험 재정을 쌈짓돈처럼 쏟아부어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해쳤다고 비판했다.

 

남인순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에 202415,104억원이 지급되었고, 올해 8월까지 4,459억원이 지급되는 등 지난해 220일부터 올해 831일까지 총 19,563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어,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켰으며,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으로 202414,844억원이 지급되어, 올해 상환 및 상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에 반해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투입된 일반회계와 예비비 등 정부예산은 20243,8065,600만원, 올해 8월까지 2898,600만원 등 총 4,0964,2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면서 수련병원 선지급을 제외하더라도, 건강보험재정과 정부예산을 합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올해 8월까지 23,659억원을 투입했는데, 이 중 건강보험 재정이 82.7%19,563억원이 투입된 데 반해 정부예산은 17.3%4,096억원이 투입되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

 

남인순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실패로 초래된 의료대란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2조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을 쌈짓돈처럼 쏟아부어, 보장성 강화에 쓰여야 할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해친 것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감사원에서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감사가 진행 중인데, 감사결과에 따라 무리하게 의대증원을 강행하여 천문학적인 재정을 쏟아붓게 한 책임자를 가려내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또, “정부가 의료대란 비상진료 유지에 천문학적인 건강보험 재정을 쏟아부으면서도, 정작 건강보험가입자 법정 국고지원에는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가입자 지원은 국민건강보험법108조의2국민건강증진법부칙 제2항에 따라 국고와 건강증진기금을 재원으로,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반회계의 경우 해당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건강증진기금의 경우 해당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되, 다만 지원금액은 당해연도 담배부담금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5를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남인순 의원은 그간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예산은 매년 증액되어왔으나, 국가재정 여건 등을 앞세워 2022년에서 2025년까지 14.4% 수준으로 매년 법정지원율 20%에 미달하였으며, 2026년 정부예산안에서는 오히려 14.2%로 국고지원율이 더 하락했다고 우려하고, “건강보험가입자 지원 일반회계 경우 해당연도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4%를 지원해야 하나, 매년 11.5~12.1% 수준으로 편성되어 법정 기준에 미달하고 있는 바 법정 기준을 기준을 준수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건강보험 국고지원 총 규모는 127,171억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가 107,820억원, 국민건강증진기금 19,351억원(2026년 담배부담금 예상수입액 29,771억원의 65%) 등으로, 2026년 보험료 예상수입액 895,975억원 대비 지원율은 14.2%(일반회계 12.0%, 건강증진기금 2.,2%)에 그치고 있다.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건강보험 재정 투입 현황>

 

(단위: 억 원)

진료년도

지원항목

합계

2024

(2~12)

2025

(1~8)

합계

19,563

15,104

4,459

1. 응급진료체계 유지지원

4,177

2,414

1,763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가산

3,642

1,971

1,670

지역응급실 진찰료 별도 보상

386

299

87

응급실 내 응급의료행위 한시 가산

137

137

-

수용곤란 중증환자 배정 보상

12

7

5

2. 경증환자 회송지원

438

289

149

회송료 한시 인상

438

289

149

3. 중증응급 입원진료 지원

9,241

8,207

1,033

응급중증수술 가산 인상 및 확대

2,395

1,515

880

중증환자 입원 비상진료 사후 보상

6,251

6,251

-

중증입원환자 비상진료 정책지원금

595

441

154

4. 일반 입원진료 지원

5,708

4,194

1,514

입원환자 비상진료 정책지원금

5,551

4,091

1,460

신속대응팀 한시 가산 및 확대

156

102

54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 국정감사 제출 자료

 

 

집행내역

2024

20258

1

군의관/공보의 파견수당 등

27,891

3,853

2

상종/공공기관 등 신규채용 인건비

113,422

16,469

3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인력 당직수당

199,656

6,204

4

공공의료기관 휴일·야간수당

19,078

2,398

5

상종·종합병원간 진료협력 인력·지원금

5,514

12

6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

2,659

-

7

병원간 전원시 이송처치료 지원

660

-

8

권역응급센터 중증도 분류 전담인력지원

4,846

-

9

시니어의사 활용지원

1,390

-

10

진료지원 간호사 지원

5,500

-

11

암환자 진료협력 인력 지원금

40

-

12

건강보험공단 위탁운영비

-

50

380,656

28,986

 

보건복지부 2025 국정감사 제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