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서미화의원 보도자료] 노년층 덮친 대상포진, 진료비 매년 증가하는데… 천차만별 접종비, 지원금액이 노인 건강 가른다

  • 게시자 : 국회의원 서미화
  • 조회수 : 97
  • 게시일 : 2025-10-13 14:32:49

 

 

20251013() 배포 즉시 보도가능

노년층 덮친 대상포진, 진료비 매년 증가하는데

천차만별 접종비, 지원금액이 노인 건강 가른다

면역력이 떨이지는 60대 이상 노년층의 대상포진 진료인원 증가로 진료비 부담

최대 40만원이상 차이나는 예방접종비용, 지역별 의료격차로 이어질 우려

서미화 의원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병임에도 접종비도, 지원액도 천차만별... 의료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적 지원 필요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대상포진 진료인원이 매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접종비용이 천차만별이고 지자체의 지원여부도 가지각색이라, 지역별 의료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60대 이상 진료인원은 292,732명으로 2024년 대비 19.1% 상승했고, 10대 미만 진료인원은 2,894명에서 4,611명으로 1,717명 늘어 5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712,722명이었던 대상포진 진료인원은 2024759,253명으로 6.5%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노년층의 진료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총 진료비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810.7억 수준이였던 60대 이상 연령층의 총 진료비는 2024950.5억으로 17.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 연령층에서 7.3% 늘어난 것보다 더 웃도는 수치이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환자에서는 전신으로 퍼져 극심한 고통과 함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나 비급여 품목으로 취급되고 있어 병원에서 취급하는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품목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가격편차가 심하다보니,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높은 비용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제공할 경우 저소득층은 예방접종을 꺼리게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다수의 지자체에서는 60대 이상 노년층,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에게 선별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20259월 기준, 227곳의 지자체(세종·제주특별자치도 포함) 168곳이 참여하고 있으나, 최대 18.5만원부터 1.3만원까지 14배나 차이나고, 같은 지자체 내에서도 지원액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미화 의원은 전국 누구나 대상포진을 앓을 수 있지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접종비용이 천차만별로 차이나고 지자체별 지원금액이 14배나 차이나는 것은 또 다른 의료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사회적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게 특히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회적 약자 등 단계적으로라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현재 모든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하게 되면 백신의 종류과 접종율에 따라 다르지만, 예상되는 재원은 최소 5575.8억에서 최대 19655.7억으로 예측하고 있다. //

 

 

담당자 : 박규태 비서관

연락처 : 02-784-6441

 

 

[별첨1] 대상포진 진료인원/총진료비

[별첨2] 대상포진 진료지원 지자체 명단

[별첨3] 2024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의 대상포진 항목

[별첨4] 대상포진 국가예방좁정 시, 예방접종 예상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