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황정아 국회의원 보도자료] 중소벤처, R&D 예산 지원하니 역량 ‘껑충’... 첫 정량 분석 나왔다

  • 게시자 : 국회의원 황정아
  • 조회수 : 113
  • 게시일 : 2025-10-10 17:48:54


 

 

중소벤처, R&D 예산 지원하니 역량 껑충’... 첫 정량 분석 나왔다

 

- 중소벤처기업부 R&D 지원 기업들에 대한 ‘R&D 역량진단시계열 결과 분석

- R&D 역량 상위 10% 속한 기업 수 16% 증가하는 등 R&D 역량 성장세 뚜렷

- 황정아 정부 R&D 예산 폭거로 망가진 연구개발-벤처스타트업-산업-경제 선순환 사이클 복원해야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나눠먹기카르텔로 지목하며, 대폭 삭감했던 중소·벤처 R&D 사업이 실제로는 기업들의 R&D 역량을 대거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중기부 R&D 지원사업에 새로 선정된 기업들 기준 R&D 역량평가 상위 10%에 속한 기업의 수는 2021240개에서 2023278개로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D 예산 지원을 받은지 3년 만에 R&D 역량 상위권 기업이 대거 확대된 것이다. 이는 2021R&D 지원사업 선정 기업 3446개사 중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2021년과 2023년 역량진단 받은 기업 1660개를 비교한 결과다.

 

상위 10~20% 기업도 234개에서 263개로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뚜렷했다.

 

특히 하위 20%에 속한 기업의 수는 290곳에서 174곳으로 40% 줄어들어 하위권 기업일수록 R&D 역량이 오르는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R&D 예산은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R&D 예산 삭감 폭거로 202317701억원에서 202413932억원으로 급전직하했고, 2025년에도 15170억원에 머물렀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내년도 중기부 R&D 예산을 21955억원까지 책정하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황정아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R&D 지원은, 혁신과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투자"라며 "R&D 예산 폭거로 망가진, 연구개발-벤처스타트업-산업-경제 선순환 성장 사이클을 복원하고 예산을 과감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별첨: 중소벤처기업 R&D 역량평가 결과 등>

 

(대상) ’21년도 중기부 R&D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기업(3,446개사)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21, 23년도 모두 역량진단 받은 기업(1,660개사)

 

기업부설연구소 R&D 역량진단(2021년도)

 

2021년도

역량 백분위

구간(상위)

기업수

0~10% 이상

240

10~20% 이상

234

20~30% 이상

205

30~40% 이상

181

40~50% 이상

139

50~60% 이상

144

60~70% 이상

115

70~80% 이상

112

80~90% 이상

142

90%미만~100%

148

총계

1,660

2023년도

역량 백분위

구간(상위)

기업수

0~10% 이상

278

10~20% 이상

263

20~30% 이상

202

30~40% 이상

215

40~50% 이상

172

50~60% 이상

140

60~70% 이상

116

70~80% 이상

100

80~90% 이상

98

90%미만~100%

76

총계

1,660

 

 

최근 5년간 연도별 중소벤처기업부 R&D 예산 및 ’26년 예산(정부안)

 

(단위 : 억 원)

 

구분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정부안)

R&D 예산

17,229

17,888

17,701

13,932

15,170

21,955

 

* 기후기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