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국회의원 박정현 2025 국정감사 보도자료] 박정현 의원, 살인ㆍ상해 가해자 30% 이상은 ‘심신미약’상태로 밝혀져...

[국감] 박정현 의원, 살인ㆍ상해 가해자 30% 이상은
‘심신미약’상태로 밝혀져...
- 4년간 검거 인원 158만여 명 중 23만 6천여 명은 음주, 약물,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
- 검거 인원 중 상해 33%, 성폭력 25%, 살인 23%은 음주 상태
- 박정현 의원, “주취 가중 처벌 법률 개정 나설 것”
-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범죄별 범행 중 피의자의 상태 및 재범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살인이나 성폭력, 상해 등 피의자로 검거된 인원 중 30% 이상이 술이나 약물에 취하거나, 정신 병력이 있는, 이른바 ‘심신미약’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4년간, 경찰에 검거된 총 158만여 명 중 23만 6천여 명이 범행 당시 ‘주취, 약물, 정신병’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는 전체 검거 인원의 14.9%에 달하는 수치이다.
- 특히 상해, 살인, 성폭력 피의자들은 이러한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4년간 검거된 상해 피의자는 11만 8,509명이었으나, 이 중 34.3%인 4만 679명은 주취나 약물, 정신병이 있었다.
- 그리고 살인 피의자 3,077명 중 31.5%인 969명, 성폭력 피의자 8만 6,830명 중 27.2%인 2만 3,613명이 이러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 더 큰 문제는 음주 상태인 피의자가 저지른 범죄가 많다는 점이다.
- 지난 4년간 검거된 상해 피의자의 33%인 3만 9,387명, 성폭력 피의자의 25%인 2만 1,704명, 살인 피의자의 23%인 708명이 음주 상태였다.
- 문제는 음주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경우, 심신 미약에 따른 처벌에 대한 감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박정현 의원은 음주로 인한 강력범죄의 경우 감형이 아니라 가중처벌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박 의원은“피의자가 술이나 약물에 취하거나, 정신병이 있는 상태, 즉 심신미약 상태에서 발생하는 범죄 건수가 전체 10건 중 3건”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주취의 경우에는 심신미약으로 감형이 아니라 가중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자료 1: 검거 인원 중 피의자의 상태가 ‘주취, 약물, 정신병'에 해당하는 인원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살인 | ||||
| 검거인원 | 736 | 722 | 807 | 812 |
| 주취 | 213 | 214 | 119 | 162 |
| 약물 | 3 | 4 | 14 | 17 |
| 정신병 | 50 | 44 | 61 | 68 |
| 강도 | ||||
| 검거인원 | 765 | 787 | 862 | 728 |
| 주취 | 81 | 81 | 33 | 55 |
| 약물 | 7 | 10 | 5 | 2 |
| 정신병 | 14 | 27 | 25 | 28 |
| 성폭력 (강간/강제추행) | ||||
| 검거인원 | 20,836 | 22,718 | 22,190 | 21,086 |
| 주취 | 6,134 | 6,682 | 2,811 | 6,077 |
| 약물 | 32 | 18 | 134 | 81 |
| 정신병 | 204 | 354 | 578 | 508 |
| 절도 | ||||
| 검거인원 | 87,390 | 96,295 | 100,829 | 101,317 |
| 주취 | 4,867 | 5,475 | 2,554 | 3,676 |
| 약물 | 47 | 33 | 86 | 86 |
| 정신병 | 2,133 | 2,432 | 4,338 | 4,073 |
| 폭행 | ||||
| 검거인원 | 139,619 | 150,742 | 143,016 | 136,300 |
| 주취 | 30,411 | 34,849 | 16,470 | 27,734 |
| 약물 | 15 | 24 | 50 | 37 |
| 정신병 | 934 | 1,030 | 1,294 | 1,131 |
| 상해 | ||||
| 검거인원 | 35,447 | 33,161 | 27,191 | 22,710 |
| 주취 | 13,670 | 13,209 | 5,647 | 6,861 |
| 약물 | 12 | 13 | 18 | 18 |
| 정신병 | 385 | 395 | 68 | 383 |
| 교통 | ||||
| 검거인원 | 160,519 | 78,634 | 71,656 | 68,460 |
| 주취 | 7,204 | 4,361 | 4,648 | 4,090 |
| 약물 | 22 | 18 | 20 | 16 |
| 정신병 | 76 | 56 | 47 | 50 |
| 스토킹 | ||||
| 검거인원 | 818 | 9,999 | 11,592 | 12,995 |
| 주취 | 118 | 1,089 | 2,066 | 802 |
| 약물 | 38 | 329 | 21 | 10 |
| 정신병 | 10 | 96 | 1,260 | 435 |
| ※ '25년 통계는 보정이 완료되지 않은 잠정통계로서, 죄종(명)별 발생 및 검거현황 외의 세부 현황은 제공하기 어려움을 양해 바람 | ||||
| ※ ’23년도부터 KICS 개편으로 검거인원은 성별미상, 피의자중지, 법인체가 제외된 통계이며, 약물은 마약류와 기타약물로 산출, 정신병은 발달장애, 정신장애, 발달장애 의심자, 정신장애 의심자로 산출한 통계 | ||||
| ※ 교통범죄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사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