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사법

[권인숙 의원] 성범죄 실형 줄고, 집행유예 늘어!

  • 게시자 : 권인숙
  • 조회수 : 143
  • 게시일 : 2022-10-06 11:56:32




권인숙 의원,“성범죄 실형 줄고, 집행유예 늘어!”

 

성범죄 실형이 꾸준히 줄어들고 집행유예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실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성범죄 양형기준을 분석해 본 결과, 성범죄 사건 중 실형은 201053.7%에서 202044.1%로 줄었고, 집행유예는 46.3%에서 55.9%로 늘어났다.

 

강간의 경우에도 실형이 201075.3%였는데 202058.2%로 줄었고, 반면 집행유예 비율은 201024.7%에서 202041.8%2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사회적 공분이 큰 13세 미만 성범죄 사건조차 집행유예가 201043.2%에서 202047.5%로 증가했다.


성범죄의 경우 36%라는 낮은 기소율에, 기소가 되어 유죄가 확정된다 하더라도 절반 이상(55%)이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상황이다.

 

권인숙 의원은 신당역 사건의 전주환이 낮에는 사죄와 반성문을 쓰고, 밤에는 살인을 저질렀다. 인터넷에서양형 감경세트가 버젓이 광고되고, 악용되고있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진정성을 알 수 없는 반성문, 협박을 통한 처벌불원이 주요 감경요인으로 작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