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카드’쥔 김만배와 ‘인질’로 잡힌 윤석열 후보의 관계가 대장동의 진실을 밝히는 열쇠입니다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30일(일)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카드’쥔 김만배와 ‘인질’로 잡힌 윤석열 후보의 관계가 대장동의 진실을 밝히는 열쇠입니다
어제 화천대유 김만배씨의 녹취록이 보도되었습니다.
김만배씨는 정영학 회계사에게 “윤석열이는 형(김만배)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씨와의 관계를 묻자, ‘몇 년 전에 상가집에서 눈인사 한번 한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 주장대로라면 거의 모르는 사이라는 것인데 김씨는 왜 이렇게까지 말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지난 10월 국민의힘 경선 당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윤석열 후보를 택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며 "대선 직전에 김만배가 ‘윤석열과 이렇다’ 입 열면 폭망한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만배-윤석열 커넥션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윤후보 부친의 연희동 집은 김만배씨 누나가 사들였습니다. 눈인사 한번 한 게 다인 김만배씨의 누나가 하필 윤후보 부친의 집을 사들인 것입니다. 홍준표 상임고문의 표현대로 "로또 당첨만큼 어려운 우연의 일치"입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 당시 윤석열 검사는 대장동 패밀리의 부실 대출을 묵인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담당 검사는 윤 후보였고, 대장동 패밀리 측 변호인은 박영수 특검이었습니다. 김만배-윤석열-박영수로 이어지는 특수관계는 이때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어 왔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검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만배씨는 윤 후보에 대한 카드를 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씨와 윤후보의 석연치 않은 관련성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철저히 진상을 파악해 국민 앞에서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하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합니다.
2022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