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꼼수 탈당’에 말로만 단호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확실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30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30일(일)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꼼수 탈당’에 말로만 단호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확실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무공천’을 발표하자, 김재원 최고위원이 ‘탈당 후 복당’를 선언하였습니다.

 

“탈당하고 당선되어 돌아오라는 당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합니다”라는 출마의 변은 그 자체로 궤변일 뿐 아니라 무책임의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선대위는 박덕흠, 전봉민 등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합류시키려다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겠다는 심산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탈당 후 복당은 없다”고 하였고, 이준석 대표는 “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고 하였지만,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위원이 이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데 어떠한 직접적 조치도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말로만 무공천과 복당 불허를 외치면서 새해 벽두부터 국민을 기만하는 구태 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꼼수 정치’는 정치 불신만 남기게 될 것입니다. 국민은 이런 눈속임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꼼수 탈당 후 출마’을 허용하는 정당이 공정한 정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정치 개혁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앞에 확고한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