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신항터미널 및 HMM 현장 방문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7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신항터미널 및 HMM 현장 방문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27일(목) 오전 10시

□ 장소 : HMM PSA 신항만터미널 신항 4부두(HPNT)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한 귀가 하시고, 코로나 방역에 잘 협조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강준석 사장님, 강부원 본부장님, 김규봉 대표님, 전정근 노조위원장님, 이정행, 이유승, 박재호 위원장님과 김해영 의원님 고맙습니다.

 

김규봉 HPNT 대표이사님께서 ‘문재인 정부가 8조 원의 해양 발전기금을 만들어서 2만 4천 TEU급 12척과 1만 8천 TEU급 8척, 총 20척의 배를 적기에 발주해서 조선산업의 보릿고개를 넘김과 동시에 HMM에 투여해서 선복량을 확보해 사상 최대의 수출이 가능하게 만들어준 신의 한 수였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한진해운이 어이없는 판단으로 파산된 이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해운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운 쾌거라고 생각됩니다. 보고를 들어보니 부산 물동량이 전년 대비 7.6%가 증가한 2,270만 TEU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럽고, 더구나 큰 사고 없이 이렇게 됐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안전사고가 많아서 올해 8월부터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이 되는데, 안전한 부산신항, 안전한 항만 운영을 해주시고 신속한 통관, 선적 절차를 통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이 있는 부산신항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 드리고, 저도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한 번 배를 타면 6개월 이상 바다에 있어서 신혼부부는 아빠가 아이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라는 말을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HMM이 많이 성장한 만큼 노조 측과 과실을 공유하고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서, 파도와 싸우면서 대한민국 수출의 역군으로 일하고 계신 우리 선원들이 힘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 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신항이 앞으로 트라이포트로 발전해가고, HMM이 세계적 해운사 5위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