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이 제안한 미래로 가는 정치교체의 길,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7일(목)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민주당이 제안한 미래로 가는 정치교체의 길,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의 정치혁신 제안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소모적 정쟁과 분열을 넘어 민생과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교체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는 기득권 타파와 정치교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국민의 꾸지람 앞에서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국민의힘도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대결, 비전 경쟁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정치혁신 제안 마저 흠집 내려 합니다.
윤석열 선대위는 “물타기” “꼼수” “쇼” “얕은 수” 같은 말들로 이 후보의 진의를 훼손했습니다.
희망의 정치를 하자는 제안마저 독설로 되돌아오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대선은 대전환의 고비에서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으로 국민의 일상에 어려움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위기로 국민의 삶이 너무나 피폐해졌습니다.
정치권은 설을 앞두고 국민께 희망의 씨앗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국민의힘과 윤 후보가 부디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정치혁신의 길에 동참해주길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흠집 내기에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선대위는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정치혁신을 함께 이끌 우상호 의원을 총괄선대본부장에 임명했습니다. 정당혁신추진위는 입법을 통해 앞서 약속드린 혁신안을 제도화하겠습니다.
기득권 타파, 정치교체, 민생 최우선의 약속을 꿋꿋이 지켜나가겠습니다.
2022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