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반기업 정치인입니까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6일(수) 오후 2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반기업 정치인입니까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어제(25일) 또다시 ‘성남시와 두산그룹의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기업 유치에 힘쓴 결과를 상대 당 대선 후보 비판을 위해 특혜로 몰아가려는 것입니다. 김 원내대표의 정략적 의도가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2015년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후보가 성남에 기업을 유치해 세수를 늘려 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성남시민들에게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 팩트입니다.
게다가 이미 이 사안은 국민의힘 측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네거티브 재료로 사용했다가 그대로 폐기처분 된 건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에도 두산뿐 아니라 네이버, 현대백화점, 농협, 분당차병원 등 건실한 성남지역 기업을 비리의 온상으로 매도하려 했습니다.
국민이 잘살아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이 잘살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이 잘 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이 국가 경제 시스템의 선순환입니다.
입만 열면 친기업이라 주장하는 분들이 여당 대선 후보 공격을 위해서라면 반기업 정치도 상관없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의 원내대표는 국가발전을 위해 효능감 높은 입법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단편적이고 정략적인 의도로 반기업 정치를 외치는 것은 누가봐도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부디 위기의 시대 국민과 국가 경제에 대한 책임감으로 입법 활동에 매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