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뉴미디어특위 출범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5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뉴미디어특위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후 2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제1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국민참여플랫폼 뉴미디어특별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특위가 출범하지만 가장 중요한 특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도래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워진 소통방식으로 뉴미디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진선미 위원장님, 이석주·이연택 부위원장님, 특별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유튜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유튜버 크리에이터님들의 구독자 수를 합하면 120만 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이재명 후보가 출연한 ‘삼프로 TV’가 나라를 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685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삼프로 TV 양 후보 영상을 보니 누가 밑에 “한쪽은 달통이고 한쪽은 깡통이다.”라고 써놓았습니다. 기존 언론 자본에 의해서 참여가 배제되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1분 내외의 ‘쇼츠’ 영상으로 탈모, 골프장 공약 등을 친숙하고 쉬운 방식으로 국민께 알려줬습니다. 소위 레거시 미디어로 알려진 기성 신문·방송이 아닌 뉴미디어를 누가 잘 활용하는가가 이번 대선 판세를 좌우할 것이라고 그럽니다. 이번 대선은 유튜브 대선이 된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직접 후보와 관련된 진실을 알리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공약들을 적극 홍보해야 하는데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는 대선 상임선대위원장으로 43일이 남았는데, 이재명 후보에 대해 쏘아대는 수많은 화살을 정말 고슴도치처럼 맞으면서도, 어제 모두가 느꼈겠지만 성남에서 이재명 후보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지켜야겠다는 강한 생각이 듭니다.

 

몇몇 보수 언론이나 세력들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냈던 것잉 엊그제 같습니다. 오늘 한명숙 전 총리님하고 오찬을 하고 오는 길인데 다시 그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해서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를 만들고 함께 나갑시다. 정권교체를 넘어서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를 주도하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