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보건의료특위 발대식 인사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보건의료특위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18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2년 전 총선을 치를 때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서 선거운동 기간 중에 마스크를 사려고 하는 줄이 약국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후보들이 거기 가서 명함을 나누어주면서 ‘이게 나라냐, 마스크도 하나 제공 못하는 이런 무능한 정부를 심판하자’고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김상희 부의장님께서도 피해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 있으면 피해서 골목길로 돌아서 갈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나중에 급격하게 빨리 생산 확충이 시작되고 5부제가 되면서 국민들이 따라줘서 후반기에 가서 정착이 됐습니다. 선거운동을 2주 동안 했는데, 2주째 들어서 그렇게 정착이 되면서 오히려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얻을 정도로 국민들이 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백신도 꼭 그런 코로나 양상이 아닐까 싶은데, 백신 확보에 대해 야당에서는 ‘백신 거지’라고 그러고 저주에 가까운 비판을 했지만, 우리가 꾸준히 백신을 확보하고 ‘70% 이상’ 약속대로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과 부작용의 일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부가 온 힘을 다해서 저희 민주당과 함께 노력해온 마침내, 올해 이제 토종 백신 개발이 상반기에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종 치료제까지 개발되고 공공의료를 대폭 확충해서 이것을 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류영진 위원장님이 식약처장 시절에 미세먼지 대비해서 여러 가지 검증 되는 것을 활성화시켜준 덕분에 급속하게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그게 가능했는데, 이번에 보건특위를 통해서 잘 해봅시다. 이재명 후보도 성남의료원 만들기 운동을 하다가 정치에 참여를 하게 됐고 아직도 대전, 울산, 광주가 시립의료원이 없습니다. 공립 의료원이 없는데, 성남은 2013년도에 착공해서 500 병상의 성남의료원을 만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공공의료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건의료특위를 통해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중요한 정책들을 발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022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