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외신도 경악한 김건희씨의 미투 인식, 국가적 망신입니다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18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외신도 경악한 김건희씨의 미투 인식, 국가적 망신입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미투 터지는 게 다 돈을 안 챙겨주니까 터지는 것 아니냐”고 한 발언이 외신에 보도되었습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일제히 김씨를 ‘대통령 후보 부인’으로 소개하며 김씨의 망언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대통령 후보 부인의 천박한 인권 인식이 국제적 물의를 일으킨 것 입니다.
같은 매체는 얼마 전, 윤 후보의 ‘멸공 챌린지’ 논란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뒤이어 김씨의 ‘미투 발언’까지 야당 대통령 후보 부부가 나란히 논란에 오른 셈입니다.
‘미투 운동’은 국적과 성별, 지위를 떠나 수직적 위계 사회에서 폭력을 겪은 피해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적 연대운동 입니다. 그런데 “돈을 안 챙겨줘서 터졌다”는 식의 인식은 마치 성매매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뒤늦게 “부적절한 말을 했다”“송구하다”고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국민의힘의 대리 사과로는 사태를 제대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김건희씨는 자신의 발언으로 또다시 고통을 겪을 피해자들과 국민께 직접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