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정부의 방산협력을 통한 안보협력과 경제협력을 크게 환영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17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문재인 정부의 방산협력을 통한 안보협력과 경제협력을 크게 환영합니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이 확정되었습니다. 'K-방산' 수출의 새역사를 쓰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합니다. 방산협력이 안보협력뿐만 아니라 경제협력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입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UAE 국방부는 한국의 천궁-Ⅱ 획득을 결정함에 따라 국내 방산업체인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와 UAE TTI사(社) 간 각각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바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한-UAE 방위산업 및 국방기술 중장기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35억 달러(약 4조1천억 원) 상당으로 국산 단일무기 계약 건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UAE 국방부가 작년 11월 '구매 의향'을 발표한 지 두 달여 만에 최종 서명을 마쳤다는 점에서 한-UAE 정부 간의 두터운 신뢰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K-방산’이라 불리며 세계 9위의 무기 수출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같은 성과를 외면하고 대통령의 방산성과를 깎아내리기 급급합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을 통해 1조원 규모의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음에도 해외 순방을 가야했냐고 질책했고, 이번 중동 3개국 순방도 사전 논평을 통해 비판했습니다.

 

튼튼한 자주국방을 위해서는 선제타격을 운운하기 전에 충분한 군사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방 예산 증가는 국방력 강화만이 아니라 방산 수출로 경제와 산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국방력을 튼튼히 하며 방위산업을 통해 우방국들과 안보협력과 경제협력을 이뤄낼 것입니다.

 

2022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