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잡탕 선대위’, 부패혐의자와 갑질옹호자는 상관없는 것입니까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4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잡탕 선대위’, 부패혐의자와 갑질옹호자는 상관없는 것입니까
어제(13일) 국민의힘 선대위는 충북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에 박덕흠 무소속 의원을, 약자와의동행 위원에 최승재 의원을 임명했다가 논란이 되자 43분 만에 취소했습니다.
‘김성태-함익병-노재승-전봉민’ 으로도 부족한 모양입니다.
누더기 인사, 인사 무능 선대위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박덕흠 의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재직 중 지인 소유 골프장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여 협회에 손실을 끼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최승재 의원은 의원실 보좌진 내 ‘갑질 행위’를 목격했음에도 가해자를 두둔하며 사건을 덮으려 해서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로부터 비난받은 당사자입니다.
입만 열면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는 모순은 윤석열 선대위 인선이 거듭될 때마다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도덕성에 흠집이 있는 인물과 부정부패 연루자들에게 은근슬쩍 면죄부를 주며 기회주의적 ‘인사’들까지 다 우리 편이라며 받아들이는 것은 과연 ‘잡탕 선대위’다운 면모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번에도 ‘나는 잘몰랐다’, ‘선대위가 한 일이다’라고 둘러댈 것입니까?
대선 후보는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더 이상 인사 참사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됩니다.
한 번도 국민께 사과하지 않은 윤석열 후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길 바랍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