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핵관 권성동 본부장, 112 출동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2-14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4일(화) 오전 10시 45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핵관 권성동 본부장, 112 출동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겸 선대위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이 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유세 일정 직후 이준석 대표도 동석한 자신의 지역구 술자리에서 한 여성 시민에게 성추행성 희롱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피해 당사자는 즉시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경찰이 사건 현장에 출동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도에 대해 권 본부장은 ‘“미인이다”라는 칭찬만 했고 지지자의 인사를 받았을 뿐’이라며 자신을 향한 정치적 공작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는 해명입니다. 칭찬을 받은 사람이 왜 112에 신고를 했을까요?

경찰은 출동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외의 사안에 대해 밝히지 못한다고 합니다.

 

권 본부장은 경찰까지 출동한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을 향해 ‘강력한 법적 조치’ 운운하며 겁박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인이라면 겁박하고 법적 조치를 말하기 전에 그날의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권 본부장은 사건 당시 상황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윤석열 후보가 절친이자 핵심 관계자인 권 본부장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할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