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거짓 이력에도 뻔뻔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부부, 국민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거짓 이력에도 뻔뻔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부부, 국민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윤핵관들이 왜 김건희 씨를 커튼 뒤에 숨기려고 애썼는지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씨가 가짜 이력과 허위 수상 경력으로 교수에 임용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김건희 씨는 수원여대에 취업하기 위해 사문서 위조 까지 한 것입니다.
김건희 씨의 이력 대부분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건희씨는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며 오히려 기자에게 따져 물었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영부인은 청와대 부속실이라는 공식 직제를 통해서 인원과 예산이 투입됩니다. 사생활이 아닌 위법에 해당하는 사실관계 검증은 당연한 것이고, 김건희 씨가 자신을 치장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위조했다면 더욱 철저히 따져야 합니다.
김건희 씨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라며 선을 그었지만, 결혼하기 전이었다는 것이 검증을 회피할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김건희 씨는, 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둘러대는가 하면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 "죄라면 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이력을 거짓으로 채워 넣는 사람을 국민께서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윤 후보도 더 이상 변명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사과 없이 돌파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국민께 지난 과거의 거짓을 솔직하게 해명하고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