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남영희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철저 수사로, 착한 개미를 압살하는 개미핥기 세력을 소탕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2-02

남영희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2일(목) 오전 11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철저 수사로, 착한 개미를 압살하는 개미핥기 세력을 소탕해야 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에 10억 원 상당의 주가조작 범행자금을 댄 ‘전주(錢主)’이자 ‘주범’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증거 조작 시도도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김 씨와 10년간 거래하며 주가조작을 총괄한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시세조종 선수’ 이정필 씨에게 범행을 부인하는 내용의 가짜 확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증거를 조작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김 씨가 ‘전주’라는 취지의 자술서를 작성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증거를 조작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가조작은 주식시장의 정상적 시세를 조종해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는 범죄입니다. 이들의 범죄수익금은 시장참여자인 ‘개미’들의 피눈물입니다. 죄질이 불량한 악질적 민생범죄입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공범 대부분이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전주’ 김 씨의 혐의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검찰은 김 씨에 대한 수사를 서둘러야 합니다.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착한 개미를 압살하는 개미핥기 세력을 소탕해야 합니다.

 

 

2021년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